세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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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이 현실이 된다면 키워보고 싶은 것이 많아요

이전 카테고리/일상정보 세모정~ 2020. 3. 31. 10:37

모동숲 요즘 너무 빠져있는데요 ㅜ 제가 직접 플레이 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100시간 넘게 하루하루 잘 플레이 해주고 있는 사람들 것을 보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정말 하루하루 소소하게 시골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 있잖아요. 저는 요즘 키워보고 싶은게 뭐냐면 하얀 백조가 너무 키워보고 싶네요. 동숲도 신기한 동물이나 벌레, 물고기들이 많이 나오던데 그것말고도 여러가지 새도 키우고 싶네요. 그런데 그런건 어떻게 잡고 기증하고 그렇지... 동물은 못 잡는 걸까요? 그러고보니 거기 엔피시 친구들이 다 동물이니까... 아하핳... 그러면 불가하겠네요. 아니면 엔피시로 내 섬에 데려올 친구를 영입할 때 컨셉이 백조인 녀석을 데려오면 좋을 듯 하네요. 현실이 되면 좋을 거 같아요. 그렇게 ..

부산 지하철 요금 참고하세요

이전 카테고리/일상정보 세모정~ 2019. 6. 25. 13:5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부산 지하철 요금에 대해서 간단히나마 안내를 드리려고 합니다. 부산사시는 분이나 부산 놀러가신 분들 다들 지하철 타실 때 참고로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부산 지하철은 종이승차권과 교통카드, 정기승차권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종이승차권은 1회권과 2회권으로 나뉘며 일반용, 청소년용, 다자녀가정/어린이용으로 나뉘구요, 교통카드는 일반용과 청소년용, 어린이용이 있습니다. 정기승차권은 1일권, 7일권, 1개월권으로 나뉘는데 동해선, 부산김해경전철 등 타 교통수단은 이용이 불가하다고 해요. 부산 지하철의 운임제도는 이동구간제입니다. 출발역에서 10km까지를 1구간, 출발역에서 10km 이상을 2구간으로 하여 요금이 달..

가끔 노래가 생각안날때 엄청 답답한 것 같아요

이전 카테고리/일상정보 세모정~ 2019. 6. 19. 17:14

가끔 노래제목은 생각 안나는데 노래가 생각 안날때, 노래는 생각 나는데 노래제목이 생각 안날 때가 있죠 노래제목이 생각나는 경우에는 검색을 해볼 수도 있지만 노래는 생각안나는데 노래제목이 생각 안날 때는.. 특히나 멜로디만 생각나고 가사도 생각 안날 땐 검색하기도 어렵고 엄청 답답하더라구요. 어제도 어떤 노래의 멜로디가 머릿속에 자꾸 맴도는데 노래 가사나 제목은 하나도 생각이 안나서 정말 답답했네요. 친구가 옆에서 불러보라고 하는데 제가 음치라서 또 멜로디만 부르면 다들 못알아듣거든요 .. 그래서 결국 그 노래는 뭐였는지 못 찾고 그렇게 끝이 났답니다... 이럴 때는 음치인게 서럽네요 ㅋㅋ 잘불렀으면 친구도 무슨 노래인지 알 수도 있었는데 ..

앵초꽃말 2월 1일 탄생화 다른 의미도 있습니다.

이전 카테고리/일상정보 세모정~ 2018. 10. 2. 14:2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꽃과 관련된 포스팅을 하네요요즘 너무 정신도 없고 바쁜 와중이라 포스팅을 많이 못 했는데요진짜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네요이사도 하고 친구 이사도 도와주고 추석도 있었고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기는 하지만정작 하루 이틀씩만 바쁜건데 준비하는 시간이 더 드는 것 같아요이사는 정말 힘든거네요 그리고 명절에 집 가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차가 너무 막혀서 정말 지루하더라고요물론 운전을 하는 사람이 제일 힘들겠지만명절에는 그냥 모두 대중교통만 이용했으면 좋겠어요차가 너무 막히니까 집에 가기 싫었습니다 ㅜㅜ 오늘은 앵초 꽃말에 대해 알아볼까 하는데요앵초는 2월 1일의 탄생화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그런데 앵초는 색깔별로 탄생화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일반적으로 앵초는 2월 1일..

뱃고동소리 친절하고 맛있는 집입니다

이전 카테고리/일상정보 세모정~ 2018. 10. 2. 14:09

수영에 뱃고동소리라는 곳이 있는데요숙회를 판매하는 곳인데 저도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지인이 추천을 해줘서 갔는데 괜찮더라고요우선 금액대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아무래도 해산물을 판매하는 곳이고숙회로 나오는데 다 손질을 해주니그런거치고는 비싼게 아니에요그런데 배가 고파서 가면 안 되고 2차로 가는게 좋아요밥으로 먹을 만한건 아니고 술안주로는 제격입니다 우선 직원분들이 설명도 해주고 소라도 다 손질을 해주시는데정말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부위와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고서비스는 백점 만점에 백점이었어요그리고 소라를 까는데 와 정말 끝에 남김없이쏙 빼는데 정말 신기했어요손목 스냅으로 하는거라고 하시던데따라해보니까 안되더라고요 ㅜㅜ이건 역시 쉬운 일이 아닙ㄴ디ㅏ 이렇게 푸짐하게 나오는데 저희는 세트로 시켰어요..

밤을 주으러 갔는데 절대 쉬운게 아니에요

이전 카테고리/일상정보 세모정~ 2018. 10. 2. 13:48

할머니집에 갔다가 밤을 주으러 갔는데와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저는 그냥 줍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밤을 주으러 갔는데정말 다시는 안 갈 것 같습니다 ㅜㅜ우선 풀속에 밤나무가 있어서 모기에 여기저기 물리고생각보다 빈 밤톨이들이 많이 있어서쉬운 일이 아님을 느꼈어요 그리고 그냥 손으로 집으면 찔릴 수 있어서장갑을 두꺼운 것을 끼거나발로 까서 꺼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잘못 찔리면 너무 아프니 조심해야 합니다이렇게 조금씩 주으니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얼마 안 걸릴줄 알았는데 3시간이나 걸렸어욬ㅋㅋㅋㅋㅋ 그리고 모기를 정말 많이 물렸는데문제는 산모기라서 너무 가려운거에요 ㅜㅜ집에와서 물파스를 발랐는데도 너무 가려워서 혼났네요다들 밤 주으러 갈때 만발의 준비를 하고 가야합니다그리고 산모..

대신화물 지점조회 대신택배 영업소 찾기

이전 카테고리/기타정보 세모정~ 2018. 9. 27. 16:14

나른한 오후입니다 다들 점심은 드셨나요?저는 정말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는데 그래서인지 너무 잠이 오네요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잠을 청하고 싶습니다옛날에는 잔디에 누워서 잠도 자고 그랬는데요즘에는 공원이나 공터가 많이 사라져서 지정된 곳 외에는 힘들더라고요이번 주말에는 가족들이랑 나들이를 가봐야겠습니다.공원에 가서 산책도 하고 나들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대신화물은 지금의 대신택배로 변경이 되었습니다.예전에는 이름이 대신화물이었던 것 같은데 바뀌어 있더라고요.우선 대신화물 지점조회를 위해 대신택배를 검색하여위의 사이트에 접속을 해주세요지금은 화물뿐만 아니라 소형물건이나 각종 물건들을 취급하나 봅니다. 대신화물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시면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상단의 카테고리를 보시면 배송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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