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꽃말 2월 1일 탄생화 다른 의미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꽃과 관련된 포스팅을 하네요

요즘 너무 정신도 없고 바쁜 와중이라 포스팅을 많이 못 했는데요

진짜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네요

이사도 하고 친구 이사도 도와주고 추석도 있었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기는 하지만

정작 하루 이틀씩만 바쁜건데 준비하는 시간이 더 드는 것 같아요

이사는 정말 힘든거네요 그리고 명절에 집 가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차가 너무 막혀서 정말 지루하더라고요

물론 운전을 하는 사람이 제일 힘들겠지만

명절에는 그냥 모두 대중교통만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차가 너무 막히니까 집에 가기 싫었습니다 ㅜㅜ





오늘은 앵초 꽃말에 대해 알아볼까 하는데요

앵초는 2월 1일의 탄생화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앵초는 색깔별로 탄생화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일반적으로 앵초는 2월 1일의 탄생화 이지만

빨간앵초는 3월 4일의 탄생화 

그리고 흰 앵초는 3월 26일의 탄생화 입니다.

이렇게 색깔별로 탄생화가 있는 꽃은 처음이네요

그럼 색별로 의미도 달라지겠죠?





일반적으로 앵초의 꽃말은 행복의 열쇠, 가련함입니다.

하지만 색별로 의미가 있으니 한번 알아볼까요.

빨간앵초는 돋보지 않는 아름다움과 비할바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정말 제가 가지고 싶은 의미를 가진 꽃말이네요,

그리고 흰앵초는 첫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사랑이라니 정말 풋풋한 느낌을 주네요.





앵초는 4월에 피는 식물로 왜 탄생화가 2월과 3월인지는 모르겠네요

관상용으로 많이 기우기도 하고 저희 할머니집에 가도 있더라고요 ㅎㅎ

식용이나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는데

저는 어떻게 쓰는지는 잘 모르곘어요

아마 전문가분들이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죠 ㅎㅎ

그럼 이상으로 앵초 꽃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렇게 많은 탄생화와 꽃말을 가진 아이는 처음이에요

그럼 남은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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